오늘도 회사일로 구미 출장왔다가 점심 먹었습니당

외관은 못찍어서 로드뷰로 대체..

12:1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많았음..
20분 정도 들어가서 자리에 착석 후 30분 기다려서 메뉴가 나옴

탕수육 (중) 15000원

요즘 이시대에 15000원에 탕수육을?
중이였는데 양도 2명이서 먹을만하고 레몬느낌 베이스에 쫀뜩한게 진짜 맛있었음

알탕짬뽕 : 8000원

이 집이 인기많은 이유 바로 알탕짬뽕
탕수육에서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한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였지만 맛있었음
짬뽕에 알이? 안어울리는 조합인데 은근 어울림
국물이 맛있어서 건더기보다 국물만 다먹음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4.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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