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속보] Pre-departure tests scrapped - PM / 출국 전 심사가 폐지되었습니다. - 영국 총리

2022.01.06 01:01 (KST)
속보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Covid: Pre-arrival tests and travel isolation to end in England - BBC News

The PM confirms that pre-departure travel Covid tests to enter England from overseas will be scrapped from 04:00 on Friday.
He also says he is lifting the requirement to self-isolate on arrival in England until receiving a negative PCR test result.
Instead people can take a lateral flow test on day two - and if it's positive a further PCR test will be needed to identify any new variants, plus isolation as normal.

영국 총리는 해외에서 영국으로 입국하기 위한 출국 전 COVID 검사가 오는 금요일 04시부터 폐지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또한 음성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지켜야하는 자가격리 요건을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2일차에 횡방향으로 흐르는 테스트(아마 우리나라의 Drive-thru 테스트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를 받을 수 있으며, 양성일 경우 PCR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변종을 식별하고 평상시처럼 격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