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포스팅을 안올린지가 꽤 됐네요. 그래도 이번 USG공유대학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는 지어야 될 것 같아 포스팅을 남깁니다.
이번 USG공유대학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제가 다짐했던 것이 있었어요.
바로 기계처럼 포스팅 하지 않고, 제 느낌이나 경험담을 위주로 포스팅하려 노력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주제를 뭘로 잡아야 될 지, 내용은 뭘로 잡아야 될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진심을 알아주셨을까, 덕분에 서울대학교 학생과 인터뷰까지 해보고, USG공유대학에 관심있어 하는 분들도 실제로 Q&A를 해주고 해보니 추억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니 전 너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오로지 나를 위해서 서포터즈 활동을 한게 아니였음을 딱 느낀 순간이였거든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또 학교에서 현장실습 나가느라 참 바쁘게 살고 있어요. 이런 노력이 취업에 올바른 길인진 잘 모르겠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노력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요번 USG공유대학 서포터즈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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